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VP(프로게임단)/스타크래프트 2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include(틀:MVP 치킨마루)] [[2010년]] [[10월 26일]]에 창단한 [[스타크래프트 2]] 프로게임단으로 MvP클랜[* [[황규석]], [[권태훈]], [[서성민]], [[조중혁]], [[안민우]], [[탁현승]], [[채도준]] 등], ProS클랜[* 정식 팀명은 '''Pro'''ject '''S'''upreme. 이 클랜에 소속된 선수로는 [[박수호]], [[박서용]], [[김경덕]] 등이 있었다.] 등의 재야의 래더 초고수들이 모여 시작한 팀이다. 창단 후 초기에는 [[GSL]] 출전 선수가 없어 일반 시청자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[[2011년]] 4~5월 [[GSL]] 정규 시즌부터 본격적으로 선수들을 [[코드 A]]에 진출 시키고, 출전 선수들이 [[코드 S]]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기 시작하며 무섭게 성장한 팀이다. [[2011년]] 4~5월 [[GSL]] 정규 시즌 수많은 코드 A 선수들을 배출하는 덕분에 [[Incredible Miracle|IM]]을 제치고 처음 진출한 토너먼트형 리그인 [[GSTL May.]]에서 단번에 결승까지 올라가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. 팀 리그 성적이 좋긴 한데... 어째 팽팽하게 주고받은 것은 [[SlayerS]]와 [[Prime]]과의 경기 뿐. 나머지 경기는 '''털리다가 역전했다.''' [[oGs]]에게는 3:1로 깨지고 있다가 [[박수호]]가 등장하며 3킬을 하고 승리, [[SlayerS]]와의 2차전에서도 3:1로 깨지고 있다가 박수호가 3킬을 하고 승리, [[oGs]]와의 2차전에서도 3:1로 깨지고 있다가 박수호가 또 3킬을 하고 승리. ~~[[1승만 하라고 스막 시발들아|1승만 하기냐 스막 시발들아]]~~ [[코드 S]], [[코드 A]] 선수들도 많은 만큼 선수들 실력이 떨어진다기보다 방송 경기 울렁증이 굉장히 심한 듯 하다. 하지만 [[2012년]]에 들어서는 선수들이 방송 경기 울렁증이 많이 줄어든 덕택에 [[김승철]], [[박수호]] 같은 주력 선수를 기용하지 않고도 쉽게 승리를 챙기고 있다. 그리고 [[HOT6 GSL Season 1]]에서 [[박수호]]와 [[정민수(프로게이머)|정민수]]를 결승에 내보내면서 [[Incredible Miracle|IM]]의 전유물이던 개인 결승전 독식에 성공했다. 그런데 시즌 2로 넘어오면서 또 묘하게 선수들이 울렁증이 심해졌다. 거기다 [[박수호]]도 최근에 슬럼프를 겪는 바람에 [[GSL]]과 [[GSTL]] 모두 성적이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다. 게다가 자유의 날개 막판인 [[MANGOSIX GSL]] 승격/강등전에서 MVP 선수들이 험한 꼴을 많이 당했다. 그 면면을 살펴보면... * [[신상호(프로게이머)|신상호]] : [[2012 HOT6 GSL Season 4]]에 이어 '''2번째로 5전 전패.''' 심지어 패한 상대 중에는 희대의 토막인 ''''[[김정우(프로게이머)|김정우]]가 포함되어 있다(!)''' * [[채도준]] : 본 경기에서 4승 1패를 거두고도 '''막판에 최종혁에게 패배한 탓에''' [[최종혁(범죄자)|최종혁]], [[임정현(프로게이머)|임정현]]과 함께 3자 2선 재경기 돌입. 결국 '''재재경기에서 2패로 탈락(...).''' * [[권태훈]] : 본 경기에서 2승 2패로 부진했음에도 [[어윤수]], [[정우용]]과 승패가 맞물려 3자 1선 재경기 돌입. 그러나 결국 '''재재재경기까지 간 후에 2패로 먼저 탈락(...).''' 그나마 불행 중 다행이라면, [[일리예스 사토우리]]의 [[코드 S]] 불참으로 인한 [[와일드카드(스포츠)|와일드카드]]를 [[황규석]]이 따냈다는 것. 유럽 온라인 서버로 진행중인 ACER TeamStory Cup[* 여기에서는 Axiom과 Acer가 분리해서 참여하고 있고, 프로리그에 참여중인 EG-TL도 TL쪽만 참여하고 있으며 해외 소속임에도 대한민국 소속 선수가 있는 Quantic, Roots Gaming, Millenium도 참여한다. 허나 선두권에는 Karont3과 Mousesports가 있어 흥미로운 부분. 일단 대회 방식이 조커와 에이스 개념을 도입해 한 선수가 경기내에서 한 선수와 3회 연속으로 붙는 것이 가능하다.]에서 해외 소속의 팀들과 경쟁중인 유일한 국내소속 구단으로, 연맹의 자존심을 보여주면서 스코어 득실에서도 현재 선두를 달리고 있는 상태. 결과적으로 탑의 자리를 끝까지 내주지 않았고, 밀레니엄에게 5:1, Team ACER에게 승자조 결승, 최종 결승에 모두 5:3 승리를 거두며 10000달러의 우승상금을 챙기는데 성공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